40대 중반 아재 입니다 마음은 20대와 같지만 몸이 영 내 말을 안들어 줍니다 하지만 100세 시대 아닙니까 직장생활을 아직 오랫동안 해야하는데......

젊은 직원들에게 밀리고 싶은 마음 아직 없습니다 회식자리 술도 직장에서의 중요한 업무도 아직 저는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같지 않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가 발기부*으로 발전하여 집에서도 가장 아니 남편노릇을 잘 못하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 스트레스 받습니다

매일같이 피곤하고 항상 힘이없고 짜증난 상태였습니다 앞에도 말한것 처럼 나는 아직 욕심이 많습니다 남자로서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직장의 데스크로서 모두 잘 해내야 하기에..

건강이 받쳐줘야 체력이 받쳐줘야 이 모든걸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베어맥스를 꾸준하게 챙겨먹었습니다 어.. 이것보게 생각보다 훨씬 몸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났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피곤에 지쳐있던 내 몸은 가벼워지고 힘이 느껴집니다 밤일에서도 자신감이 생기고 신혼인것 처럼 사랑도 나누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젊을때 화이팅이 넘칠때 처럼 요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베어맥스가 없었으면 불가능 했을겁니다 너무 좋은글만 적어 의아해 할 수도 있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정현민 내이름 석자를 걸고 내가 한말은 보장합니다 한번 먹어보십시오 힘이 넘쳐남을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