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초부터 점점 몸이 버티지를 못하고 아침에 눈뜨기가 괴로울 정도로 피곤에 몸이 지쳐있었습니다. 조금 늦은 결혼으로 아직 어린 두아이의 부모로서 화이팅이 넘쳐도 모자를 판에 하루하루가 죽을맛이었습니다.

집사람이랑은 12살이라는 나이차가 있어서 그런지 체력이 부족해서 잠자리도 오랫동안 가지지 못했고 서로 맞벌이라 서로 피곤해했습니다. 저는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언젠가 술한잔하는데 당신 여자생겼냐고 말도안돼는 소리를 해서 화를 내었습니다.

몇일동안 서로 말도 안하고 지내다가 생각해보니 정말 미안하더군요. 저는 그런게 아닌데 답답하기도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좀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서 이리저리 좋다는거 수소문 끝에 요놈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효과도 좋다고 하고 인기도 제일 많은거 같아서 큰맘먹고 사게 되었습니다. 한달치만 먼저 구매해서 복용했는데 오다가다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혈색좋아졌다고 말하고 잠자리에서도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집사람도 얼굴 좋아졌다고 보기좋다고 그럽디다.

부부사이도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져서 아이들하고 최근 후 자주 놀아주게 되었습니다. 내 건강을 챙기는게 우리 가족을 챙기는게되어서 너무 만족합니다.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몇개 안남았으니 늦지않게 보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