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남성건강식품을 먹어야지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기력은 점점 떨어지고 집사람과 관계를 안한지 기억도 나질 않았습니다. 집안에 가장으로서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가며 당연한것이라 생각했지만 내 인생이 없는 듯 그렇게 갱년기를 맞이하고 살았습니다. 가족을 위하는건 행복한 일이지만 정작 내 자신은 행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지속되며 돈만 벌어다줬지 가족들과의 소통도 없어지고 점점 더 혼자 고립되는 기분이었고 건강상태 또한 나빠지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다가 건강이 나빠지면 가족마져 지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챙겨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이 챙겨먹고 있다는 베어맥스를 소개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거라도 챙겨먹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반응이 놀라웠습니다. 점점 힘이 느껴지고 피로감에서도 자유로워졌습니다. 점점 건강함이 몸으로 직접 느껴지니 어떤 일이던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도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가장으로서 가족의 일원으로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집사람과 관계도 많이 좋아졌고 젊을적 정도는 아니라도 부부관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제 인생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제품에 대한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