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야근에 밤늦은 퇴근후에 술자리의 연속으로 몸이 망가지는 것도 모른채 아니 모르는채 살아왔습니다. 정해진 일이었을까요? 이제는 좀 일도 쉬고 술도 잠시 쉬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축난 몸이 좋아질 줄 알았는데 알콜의 힘으로 살아온건지 쉬면서부터는 그동안 쌓여왔는 것들이 한번에 몰아쳤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피로감을 느끼고 잠을자도 잔것같지도 않고 관계를 맺을때 예전같지 않은 힘 그리고 마음이 있는데 몸이 반응을 안해주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누라가 그럴줄알았다 그렇게 생활하더니라는 모진말과 우리가족을 위해서 애썼다 그러니 자기는 이런걸로 신경안써도 된다며 위로를 해주는데 정말 창피하면서도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남자로서의 역할이 돈벌어다 주는 것만이 전부는 아닐터인데... 미안함과 자존심상하는 그런 상황으로 뭐라도 내 몸의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술자리를 당분간 끊고 야근은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건강관리를 위해 30분 거리에 있는 사무실을 걸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남자한테 좋다는 건강식품을 찾던 도중 베어맥스를 알게 되었고 두달때 열심히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은 컨디션이 정말 많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관계를 맺어도 거사가 끝날때 까지 잘 유지가 되고 마누라 말은 얼굴 빛이 달라졌답니다. 아이들하고 놀아 줄 정도로 정신적이로 몸도 좋고 여하튼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다시 주문하러 왔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