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나이를 먹어가면서 몸이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고 체력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젊은 친구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기에 눈에 뛰게 저만 지쳤습니다. 마흔 중반에 들어서며 부쩍 크게 느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내 몸을 방치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체력뿐만 아니라 아내와 관계에서도 마무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점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성격도 나빠지고 총체적인 난국이었습니다. 갱년기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찾게된것이 베어맥스 입니다. 인터넷 문화와 친하지 않아 전화로 구매를 했는데 여기 사장님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군요 어렵지 않게 구매해서 이십일정도 복*했는데 이게 이렇게 쉽게 해결될 문제였다니 조금은 억울한 마음까지 들었습니다. 철야로 일을해도 그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네요 지금은 말입니다. 아내와 관계에서도 주도권을 잡을 정도로 호전적인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