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시죠? 사장님 일년째 시켜서 복용중인 김선문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부담되어 이거 부스트 새로나왔을때 프리미엄도 충분히 효과 보고있으니 먹던거나 잘 챙겨먹자 싶었는데 12월 말즘 주문할때 너무 궁금해서 부스트로 한번 바꿔보았어요. 딱 떨어져서 주문하러 왔습니다. 이게 몇만원 더 나가는게 다 이유가 있고 납득이 가더라구요. 프리미엄 먹을때도 좋았지만 부스트는 이름 그래도 부스팅 해준다고 해야하나요. 몸이 각성하는 것처럼 피로에서 벗어나고 잠자리에서도 효과가 더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워낙 괜찮은 것들이라 이게 기분탓도 조금은 있겠지만 일년간 먹어본 저로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매달 지출이 조금 부담이긴 하지만 이제 부스트로 먹기로 했습니다. 와이프도 좋은지 이걸로 먹으라며 제가해주시네요 ㅎㅎ 와이프가 원플러스원이나 이런 행사 안하냐고 그때 사라는데 일년간 본적이 없는데 혹시 이벤트 기간이 있다던지 하면 구매자들 문자라도 한통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