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행복합니다 얼마 전 까지만해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작은 사업체를 운영중이라 혼자 2~3명 몫은 하고 있어 정말 바쁘고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너무 내 몸을 믿었는지 어느 순간 업체미팅시간에 정신이 멍해지며 얼굴빛이 검게 변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수액닝겔 처방받고 집에와서 앉아있으니 문득 걱정이 들었습니다 내가 잘 못 되면 우리 아이들은 내 집사람은 혼자계시는 어머님은... 일도 중요하지만 돈버는게 모두 우리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서인데 집안의 가장으로 건강이 너무 절실했습니다 몸에 무리가 온건 이미 조금씩 증상이 있었습니다 와이프와 대화할때나 아이들과 놀아줄때도 정신이 맑지 않고 집중을 할 수 없었고 그러다보니 집사람과 관계를 할때도 집중하지 못하니 발*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일이많고 피곤하니 그럴 수 도 있지 라고 생각하며 넘어갔던게 화근이었습니다 앞으로라도 내 가정을 지키기위해 간단운동과 함께 건강식품을 챙겨 먹기로 하고 열심히 집사람과 함께 식습관개선과 운동방법에 대하여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20분거리 사무실은 걸어다니게 되었고 아이들 엄마 친구가 추천해준 베어맥스를 먹게되었습니다 매일 차만 타고 하루에 몇걸음 걷지않다가 20분 걸으니 힘이 들었습니다 남성건강식품도 정말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괜히 인기있는 베어맥스가 아니었습니다 이삼주차 접어들고부터 몇년?만에 아침마다 발*를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회의나 가족과의 시간에도 정신이 맑고 집중도 잘 되었습니다 한살이라도 을 때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되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만성피*에도 효과적이지만 부부의 성생활에 큰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